Style Story
IT'S TIME TO WORK, BABY
숨 돌릴 틈 없이 돌아가는 좌충우돌 오피스 라이프.
기사, 사진제공 | 더갤러리아GOLDEN GOOSE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 DOLCE & GABBANA 리본 장식이 로맨틱한 시스루 블라우스. FENDI 핀스트라이프 패턴의 울 팬츠. ROGER VIVIER 블랙 & 화이트 컬러를 감각적으로 매치한 벨 비비에 슬링백 펌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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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E BY HEDI SLIMANE 레글런 소매와 체크 패턴이 클래식한 빅투아르 맥 코트. MAX MARA 캐멀 울 소재 점프슈트와 블랙 타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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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CCI 워크웨어 스타일의 보머 재킷과 카고 스커트,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버건디 컬러 블론디 백. BOTTEGA VENETA 부드러운 소재감이 돋보이는 카프스킨 라지 홉 백. MOSCHINO 하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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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ENCIAGA 코튼 트위드 니트 소재의 크롭트 카디건과 미디스커트, 누디한 컬러의 탱크톱, 빈티지한 ‘BB’ 로고를 장식한 모나코 라지 슬링 백, 텀블러 디자인의 화이트 클러치. GIVENCHY 버클 장식의 슬링백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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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 레드 스트라이프 코튼 셔츠, 베이식한 블랙 니트 베스트, 뒷면에 자카드 소재 리본 디테일을 장식한 울 소재 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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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 네이비 & 스카이 블루 컬러가 산뜻한 코튼 소재 니트 톱과 울·알파카 소재 스커트, 저지 블라우스, 베이식한 디자인의 블랙 부츠, 네크리스로 활용한 진주와 메탈 장식 벨트. GENTLE MONSTER 레오파드 프레임의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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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NCHY 유려한 저지 소재 롱 드레스와 새틴 소재 블랙 벨트. JIL SANDER 볼드한 빅 칼라 디테일의 다크 그린 퍼 코트. DOLCE & GABBANA 발등에 절개 라인을 넣어 독특하게 완성한 슬링백 슈즈. MAISON MARGIELA 톱 핸들과 스트랩을 장착해 실용적인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