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Story
Do Not Disturb
선물처럼 찾아온, 문 앞에 걸린 백 & 슈즈, 그리고 액세서리.
기사, 사진제공 | 더갤러리아(위부터)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모던하고 구조적인 형태의 톱 핸들 백. PHILOSOPHY 곡선형 디자인이 우아한 숄더백 겸용 맥시 클러치. HERMÈS 늘어뜨리거나 묶어서 연출할 수 있는 실버 네크리스. DIOR 오픈 백 디자인이 유니크한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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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시계 방향) GUCCI 글로시한 페이턴트 가죽에 크리스털 체인으로 포인트를 준 펌프스. MAISON MARGIELA 종이접기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비대칭 디자인이 특징인 톱 핸들 백. FENDI 고급스러운 샴페인 컬러 피카부 소프트 미디엄 백과 볼드한 체인 디자인의 스트랩. DOLCE & GABBANA 백참으로 활용한 진주 장식 브레이슬릿. GIVENCHY 체인 스트랩과 연결된 메탈 링을 활용해 톱 핸들 백 혹은 숄더백으로 연출할 수 있는 미니 펌킨 백. CELINE BY HEDI SLIMANE 글리터 처리한 패브릭이 화려한 무드를 완성하는 슬링백 슈즈. MIU MIU 레트로한 곡선 프레임의 선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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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시계 방향) VALENTINO GARAVANI 마치 생화를 장식한 듯한 진주 네크리스. DIOR그라피티로 로고를 재해석한 페이턴트 가죽 소재 플랩 백. PHILOSOPHY 날렵한 디자인의 새틴 소재 뮬. MIU MIU 열쇠 모티브에 레터링 로고를 새긴 백참. FENDI 부드럽고 따뜻한 토스카나 롱 헤어 양가죽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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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BALENCIAGA 로프로 톱 핸들을 감싸고 가죽에 데미지를 입혀 러프한 이미지를 강조한 로데오 백. PRADA 페이턴트 가죽 소재의 버킷 해트. McQueen by Seán McGirr 두 개를 겹쳐 쓴 듯한 효과를 준 선글라스. LOUIS VUITTON 보딩 패스 모티브의 백참과 레드 키벨 등을 매치한 스피디 소프트 30 크래프티 백, 열기구 디자인의 LV 스카이 백참, 아이코닉 모노그램 플라워와 ‘LV’ 이니셜을 장식한 스프링 스트리트 백참. CHANEL 빈티지한 메탈 소재 롱 네크리스. McQueen by Seán McGirr 가죽 부츠를 메시로 감싼 듯한 디자인의 백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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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시계 방향) PHILOSOPHY 유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새틴 소재 옥스포드 슈즈. MIU MIU 베이비 핑크 컬러가 사랑스러운 완더 백. CHANEL 양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크 트윌 소재 헤어밴드. VALENTINO GARAVANI 크리스털 장식으로 빈티지한 무드를 극대화한 펌프스. GOLDEN GOOSE 별 모티브 디자인의 이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