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갤러리아 광교 디올 부띠크는 매우 특별한 부띠크로서 다양한 핸드백, 슈즈, 가죽제품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구찌

구찌는 혁신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21세기의 럭셔리 패션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렉산드로 미켈레가 선보이는 구찌의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제품들을 만나보세요.

생로랑 (여성)

1961년도에 설립된 입 생 로랑은 1996년 젊음과 자유를 뜻하는 "생 로랑 리브 고시(SAINT LAURENT RIVE GAUCHE)" 컬렉션을 통해 '고급 기성복'이라는 개념을 소개한 최초의 꾸뛰르 하우스이다.

보테가 베네타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보테가 베네타가 2020년 프리폴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다니엘 리가 제안하는 다양한 신제품을 부티크에서 직접 경험해보세요.

발렌시아가

오트쿠튀르의 역사를 가진 발렌시아가는 새로운 재단과 형식의 창조를 통해 패션의 혁신을 이끌어 왔으며, 기성복과 패스트패션이 주도하는 오늘날에도 명품 패션 브랜드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로로피아나

6대에 걸쳐 내려온 섬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이엔드 패브릭 시장을 선도하는 로로피아나는 최상의 품질이라는 미션을 갖고 세계 각지에서 들여온 최고급 소재로 레디 투 웨어, 액세서리, 기프트 제품들을 이탈리아 현지에서 생산한다. 최고의 품질, 최첨단 기술, 그리고 이탈리안 장인정신이 만들어낸 로로피아나의 우수한 제품들은 세계 주요 도시에 소재한 공식 매장, 로로피아나 웹 사이트 (loropiana.com) 그리고 엄선된 글로벌 판매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프화이트

오프화이트는 지난 3월 초 갤러리아 광교점에 한국의 10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매번 전세계의 매장 디자인에 차별성을 두는 오프화이트는 건축 거장 '렘 콜하스'가 디자인한 갤러리아 광교점에 걸맞게 특별히 '제임스 와인스'가 설립한 SITE 디자인 스튜디오와 협업을 진행했다. 매장 전체를 감싸고 있는 매시 월이 특징인 갤러리아 광교점은 버질 아블로의 건축학적인 열정을 가장 잘 엿볼 수 있는 곳이다.

맥퀸

영국 테일러링의 깊은 지식과 이탈리아의 뛰어난 장인정신이 조화를 이루는 알렉산더 맥퀸은 감정을 움직이는 힘과 예술혼을 담고 있습니다.

메종 마르지엘라

메종 마르지엘라는 1988년 파리에서 벨기에 출신 디자이너 마틴 마르지엘라가 시작한 프랑스 패션하우스다. 신비롭고 추상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스타일의 메종의 컬렉션은 모던 엘레강스에 대한 독특한 해석으로 늘 주목받고 있다

골든구스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2000년 출발한 골든구스는 클래식한 헤리티지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유니크 한 디자인으로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입니다. 장인정신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골든구스는 의류 브랜드로 시작해 스니커즈 등의 주력 제품을 통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중요시하며 브랜드만의 새로운 클래식을 창조합니다.

호간

캐주얼 럭셔리를 지향하는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호간(Hogan). 자연과 건축물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도심의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완성한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호간 특유의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과 시간이 흘러도 변치않는 자연스러운 우아함이 돋보이는 컬렉션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