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루이 비통은 1854년 이래 최고의 품질을 지향하며 혁신과 스타일을 결합한 고유한 디자인들을 전 세계에 소개해왔습니다. 여행 가방과 핸드백, 의류, 슈즈, 액세서리, 시계, 보석까지 전문 분야를 확장해, 수준 높은 장인 정신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셀린느

셀린느는 1945년 셀린느 비피아나가 설립한 럭셔리 프랑스 패션 하우스로, 현재 헤디 슬리메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을 받고 있습니다.

프라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인 프라다는 마리오 프라다에 의해 설립되어 현재 미우치아 프라다와 라프 시몬스가 공동 크리에이트 디렉터로 활동 중입니다. 포코노 나일론과 같은 혁신적인 소재로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여 오며 전 세계 패션을 선도하는 하이엔드 브랜드입니다.

보테가 베네타

1966년 론칭한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이탈리아의 문화와 기술력, 그리고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혁신을 거듭하며 발전해온 럭셔리 패션하우스로, 가죽 소재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고안된 인트레치아토 위빙 기법이 브랜드를 상징합니다.

발렌시아가

오트쿠튀르의 역사를 가진 발렌시아가는 새로운 재단과 형식의 창조를 통해 패션의 혁신을 이끌어 왔으며, 기성복과 패스트패션이 주도하는 오늘날에도 명품 패션 브랜드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페라가모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완벽을 추구하는 장인정신과 독창적인 기술 혁신으로 정의되는 브랜드로, 1928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설립되었습니다. 슈즈, 핸드백, 지갑뿐 아니라 의류 및 실크 제품, 향수 등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Made in Italy 브랜드 특유의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토즈

이탈리아의 완벽한 장인정신과 모던한 디자인을 결합한 개성 있는 컬렉션을 선보여온 토즈. 변함없이 우아한 이탈리안 스타일과 뛰어난 퀄리티를 바탕으로 완성된 핸드메이드 제품을 새로운 토즈(TOD’S) 부티크에서 만나보세요.

레페토

레페토(Repetto)는 1947년 마담 로즈 레페토가 프랑스 파리의 오페라 가르니에 무용수들을 위한 발레슈즈를 만들면서 시작하였습니다. 고유의 제작기법인 '스티치 앤드 리턴(stitch and return)' 방식으로 프랑스 아뜰리에에서 장인들에 의해 제작된 레페토 슈즈는 편안하고 유연한 착화감으로, 발레리나처럼 가볍고 우아한 발걸음을 선사합니다.

토리버치

2004년 미국에서 설립된 패션 브랜드로 다채로운 색상, 프린트, 디테일이 특징이다. 토리버치 창립자인 토리버치는 보헤미안 스타일, 럭셔리한 승마룩을 즐겨입으며 쥬얼리로 치장하는 것을 좋아하여 친구들이 토리웨어라고 부른다고 한다.

헬렌카민스키

헬렌카민스키는 지속가능한 최고급 라피아 소재와 따뜻한 색감, 우아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스타일이 만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오프화이트

2013년에 설립된 오프화이트는 화이트와 블랙의 중간지점인 회색지대를 의미한다. 오프화이트에서 전개되는 여성과 남성 의류, 잡화, 가구 및 발행물은 현시대의 문화를 담아내고자 한다. 이태리 밀라노를 기반으로 한 디자인 스튜디오를 통해 이탈리아의 역사와 장인정신을 제품의 디자인과 트랜드에 반영하고자 하며 오프화이트의 크레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디자이너인 버질 아블로는 하이패션의 예술적 표현과 현실적인 스타일링 사이의 비전을 유스컬처를 기반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폴스미스

위트있는 클래식으로 영국을 대표하는 브리티시 디자인 아이콘 "폴스미스" 1970년 런던 노팅엄에서 시작되어 지금까지 40년이 넘는 기간동안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에서 받은 영감들을 다양한 컬러와 스토리로 매 시즌 남성, 여성 컬렉션을 통하여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