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Story
A SCENTED SUMMER
투명하지만 존재감이 분명한 여름 향수들과 함께 새로운 계절을 맞이해볼 것.
기사, 사진제공 | <더갤러리아> 매거진
SPARKLING FRESHNESS
가벼우면서 상큼한 인상을 남기는 시트러스 노트는 특히 여름철에 존재감을 발휘한다. 레몬, 베르가모트, 오렌지, 만다린 등이 빚어낸 산뜻한 시트러스 향은 한여름 무더위에도 깨끗하고 밝은 무드를 선사하기에 제격이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
MEMO PARIS 인레 오드퍼퓸, 75ml 42만원.
TRVDON 메디 오 드 퍼퓸, 100ml 40만원.
JO MALONE LONDON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코롱, 100ml 23만9천원.
CREED 와일드 베티베, 100ml 61만원.
LE LABO 베르가못 22, 100ml 45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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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FOREST
그린 계열 향은 여름의 강렬한 햇살과 뜨거운 공기 속에서 보다 명료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싱그러운 허브와 짙은 녹음, 이슬을 머금은 잎사귀 향을 담아 여름의 열기를 산뜻하게 환기시키며 청량하고 싱그러운 무드를 선사한다.
(위부터)
AĒSOP 오르너 오 드 퍼퓸, 50ml 22만5천원.
KILIAN 뱀부 하모니, 50ml 45만원.
HERMÈS PERFUMES 운 자르뎅 수 르 뜨와, 100ml 24만5천원.
EDITION DE PERFUMES FREDERIC MALLE 신테틱 네이처, 50ml 37만원.
SISLEY 오 드 깡빠뉴 오 드 뜨왈렛뜨, 50ml 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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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ASH BLUE
답답하고 무더운 여름 온도를 낮춰줄 것만 같은 아쿠아 계열의 향은 강한 햇살 아래 반짝이는 시원하고 깨끗한 물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특히 시트러스, 머스크, 플로럴, 우디 등 다양한 향조와 어우러졌을 때 더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청량한 기운 한 스푼을 더하고 싶다면 다채로운 아쿠아 계열 향에 주목해볼 것.
(위부터)
SANTA MARIA NOVELLA 아쿠아 오드퍼퓸, 50ml 24만5천원.
CHANEL 레 조 드 샤넬 파리-비아리츠, 125ml 26만4천원.
MAISON FRANCIS KURKDJIAN 아쿠아 셀레스티아 코롱 포르테 오드퍼퓸, 70ml 35만7천원.
ACQUA DI PARMA 미르토 디 파나레아, 50ml 23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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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BLOOM
본디 ‘플로럴’ 하면 봄을 떠올리기 쉽지만, 최근엔 이전보다 한층 가볍고 투명한 꽃향기를 담아내 눈길을 끈다. 햇살 아래 흩날리는 꽃잎이나 바람결에 실려오는 은은한 향기처럼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프루티 노트나 머스크가 가미된 스킨 플로럴 계열의 향은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여운을 남겨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위부터)
L:A BRUKET 디지르 오드퍼퓸, 100ml 28만9천원.
EX NIHILO 바이퍼 그린 오드퍼퓸, 100ml 49만원.
GUERLAIN 아쿠아 알레고리아 로사 베르데, 125ml 24만6천원.
BYREDO 블랑쉬 오 드 퍼퓸, 100ml 41만원.
LOEWE PERFUMES 아이레 수틸레사 오 드 뚜왈렛, 100ml 23만8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