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ORA SHOW
스위스 설치 미술가 댄 아처와의 콜라보를 통해레이저빔과 연무기를 이용한 인공 오로라가
국내 최초로 갤러리아 광교를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 일시 :
- 2022.3.25 금 - 4.3 일
- 시간 :
- 1부 7:00PM - 7:45PM
2부 8:15PM - 9:00PM - 장소 :
- 갤러리아 광교 · 수원컨벤션센터 사이 보행광장
WHERE DREAMS COME TRUE
우리들은 삶에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싶을 때
당장 이룰 수 없는 버킷리스트를 생각해 봅니다.
경이로움에 한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고, 쉽게 볼 수 없기에
더욱 소중한 그리고 지금은 더욱 멀어진
모두의 버킷리스트! ‘오로라’
달라진 일상으로 추억마저 잊혀져 버린 지금
희망의 빛 ‘오로라’로 잊지 못할 기억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보레알리스 BOREALIS
by Dan Acher
자연적으로는 오로라를 볼 수 없는 도심 한복판에서
고사양 레이저빔, 연무기 등 특수장비를 통해 인공 오로라를 구현하는 작품입니다.
빛이 만들어내는 자연 현상 오로라를 구현한 작품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비롭고 장엄한 광경을 선사하고 일생의 버킷리스트를 선물하고자 합니다.
보레알리스는 레이저의 빛과 안개 그리고 바람이라는 자연의 변화를 통해
시시각각 변화되는 다채로운 빛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며,
Guillaume Desbois(프랑스 작곡가)가 작곡한 사운드트랙과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댄 아처(DAN ACHER)
스위스 공공 설치 작가, 댄 아처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일생의 버킷리스트, 희망의 빛 오로라를 선물 하고자 합니다.
댄 아처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지역 사회와
세계 공동체에 기반을 둔 설치 미술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댄 아처의 작품 중심에는 사회적 변화를 예술의 원천으로 강조하며,
작품을 관람하는 구성원 모두가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 점 공통] AURORA SHOW : BOREALIS
갤러리아 광교에 인공 오로라가 펼쳐집니다 (3. 25 금 - 4. 3 일)
- 이용 정원5000명
- 예약 기간2022.03.11 - 2022.04.03
MOSAIC에 대해 더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FAQ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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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