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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STRANGER IN THE CITY

2024 F/W 컬렉션에서 발견한 메이크업 트렌드 키워드.

기사, 사진제공 | 더갤러리아

CELINE BY HEDI SLIMANE
빈티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캐시미어 트위드 소재의 베르누이 재킷, 진주 장식의 슬리브리스 톱, 플리츠 디테일의 트라페즈 미니스커트, 페이턴트 소재의 트리옹프 하이 부츠와 테렌스 백, 스퀘어 프레임의 트리옹프 13 선글라스.

  • TOD’S
    마치 두 벌의 옷을 겹쳐 입은 듯한 카디건, 부드러운 터치감이 돋보이는 슬리브리스 톱, 가죽 소재 플리츠스커트, 버클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부츠.

  • GIVENCHY
    체리 레드 컬러의 알파카 울 소재 코트와 톱, 비대칭 라인이 특징인 나파 가죽 소재 스커트, 뒤축에 리본 장식을 가미한 새틴 소재 펌프스.

  • FENDI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인 넉넉한 실루엣의 올리브 그린 컬러 가죽 코트, 몸을 부드럽게 감싸는 니트 후디 드레스, 레그 워머를 신은 듯한 사이하이 부츠, TV 위에 놓인 블루 컬러의 바이더웨이 미디엄 백.

  •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파워 숄더 실루엣과 드레이프가 시크한 드레스, 시어한 소재의 스타킹, 페이턴트 레더 소재의 웨지힐 슈즈, 베이식한 디자인의 벨트, 기하학적 디자인이 과감한 이어링.

  • MIU MIU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의 울 소재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 청량한 블루 컬러의 포플린 소재 셔츠와 팬츠, 브랜드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얻은 아방뛰르 백.

  • PRADA
    울 소재 퍼플 카디건, 레드 컬러가 인상적인 니트 톱, 밑단을 접은 듯한 디자인의 스커트, 새틴 소재의 레몬 컬러 펌프스, 미니멀한 디자인의 클레오 백, 깃털 장식이 유니크한 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