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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Works on paper

유연하게 움직이는 종이와 새 시즌의 백 & 슈즈가 만들어낸 생경한 순간.

기사, 사진제공 | 더갤러리아

PRADA 다양한 백참 장식이 강렬한 인상을 주는 소프트 사운드 백.

  • CHANEL 다채로운 컬러로 완성한 격자 패턴과 골드 메탈 장식이 조화를 이룬 플랩 백.

  • (위부터) VALENTINO GARAVANI 블랙 보디와 상반되는 화려한 크리스털 보 장식이 매력적인 슬링백 슈즈. DOLCE & GABBANA 입체적인 3D ‘DG’ 로고 디테일로 은근한 멋을 더한 크로스 백.

  • GUCCI 사랑스러운 보 장식과 라이트 골드 홀스빗, 그리고 멀티 스트랩이 한데 어우러진 발레리나 슈즈.

  • (위부터) HERMÈS 측면의 시그니처 ‘H’ 디테일이 특징인 스웨이드 고트스킨 소재 스니커즈. LOUIS VUITTON 1934년에 처음 선보인 아르데코 디자인을 적용한 알마 PM 모노그램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