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Story
A ROOM FOR TIME
손목이 점점 드러나는 계절, 아우터 밖으로 외출 준비를 마친 러버 스트랩 워치가 기다리고 있다.
기사, 사진제공 | <더갤러리아>매거진
(위부터) Bvlgari 직경 41mm의 알루미늄 소재 케이스에 크로노그래프와 100m 방수 기능을 탑재한 불가리 알루미늄 워치. Louis Vuitton 직경 39.5mm의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 6시 방향에 스몰 세컨드가 자리한 땅부르 스트리트 다이버 워치, 가슴 부분의 Lv 버스 유나이티드 시그니처 진주 장식이 돋보이는 실크 풀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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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Panerai 직경 44mm 케이스에 3시와 9시 방향에 각각 날짜 창과 스몰 세컨드가 자리하고 있으며, 300m 방수 기능과 30%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러버 스트랩이 특징인 섭머저블 쿼란타콰트로. Hublot 폴리싱 처리한 오렌지 세라믹이 인상적인 직경 42mm의 케이스, 칼리버 Hub1280를 탑재해 72시간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한 빅뱅 유니코 오렌지 세라믹 워치. Eenk 패치워크 데님 소재 스트레이트 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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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ès 새틴 브러시 처리한 직경 36mm의 원형 스틸 케이스에 로즈 골드 베젤, 실버 오팔린 다이얼을 매치해 우아한 무드를 연출하고, 다양한 컬러 스트랩으로 손쉽게 교체가 가능한 에르메스 컷 워치, 코튼 소재 베이지 & 핑크 컬러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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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ger-Lecoultre 직경 42mm의 핑크 골드 소재 케이스에 12시와 3시, 9시 방향에 각각 월, 요일, 날짜를 표시하는 인디케이터가 자리하고 있으며, 6시 방향에 문페이즈를 탑재한 폴라리스 퍼페추얼 캘린더. Loro Piana 캐시미어와 리넨 혼방 소재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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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Omega 폴리싱 처리한 직경 43mm의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 다이얼 중앙에 그레이드 5 티타늄 플레이트로 세밀하게 표현한 지구와 함께 월드 타임을 표시하는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Tag Heuer 직경 39mm의 Dlc 티타늄 케이스와 오픈워크 다이얼, 칼리버 Th20-00를 탑재해 80시간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한 모나코 크로노그래프.Moncler Collection 화이트 오버올 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