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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로의 빅뱅 메카-10 티타늄
기사, 사진제공 | <더갤러리아>매거진
Hublot
우주항공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며, 스틸보다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 티타늄 소재가 워치 업계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그중 위블로의 티타늄 워치는 그레이드 5 티타늄 소재에 폴리싱 처리를 해 살짝 푸른빛이 감도는 메탈릭한 광채를 발하는 게 특징이다. 위블로의 빅뱅 메카-10 티타늄 워치는 직경 42mm 케이스에 전통적인 다이얼이 없는 디자인으로, 메카노 타입의 구조 시스템에서 영감을 얻은 마이크로 기계공학의 정수를 보여준다. 매뉴얼 와인딩 스켈레톤 무브먼트 HUB1205를 탑재해 10일간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한 이 워치는 오직 갤러리아 명품관 EAST B1층 위블로 부티크에서만 만날 수 있다. 3천3백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