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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THE NEW BLUE

샤넬 J12의 새로운 블루.

기사, 사진제공 | <더갤러리아>매거진

CHANEL WATCHES J12 블루 칼리버 12.1 38MM 워치는 COSC의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블랙 코팅 셀프와인딩 매뉴팩처 무브먼트 칼리버 12.1을 탑재해 최대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보장한다.

  • CHANEL WATCHES 총 1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매트 블루 바니시 다이얼이 고급스러운 J12 블루 칼리버 12.2 33MM 워치. ‘리미티드 에디션’이라고 각인된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 백을 통해 칼리버 12.2의 오실레이팅 웨이트가 만들어내는 정교한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 CHANEL WATCHES (왼쪽부터) 화이트 세라믹과 스틸 케이스로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한 J12 칼리버 12.1 38MM 워치, 블랙 세라믹 브레이슬릿과 다이아몬드 인디케이터가 조화를 이룬 J12 칼리버 12.2 33MM 워치.

  • CHANEL WATCHES J12 블루 칼리버 12.1 38MM 워치는 블랙 베젤과 유광 바니시 인디케이터를 갖췄으며, 세라믹 베젤에 바게트 컷 패턴을 넣은 견고한 매트 블루 세라믹 링이 한층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 CHANEL WATCHES 블랙과 화이트 에디션에 이어 올해 25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J12 블루 칼리버 12.2 33MM 워치는 신비로운 블루 사파이어 인디케이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 CHANEL WATCHES (위부터) 다이아몬드 인디케이터가 이목을 집중시키는 J12 칼리버 12.2 33MM 워치와 견고한 블랙 세라믹 카보숑을 매치한 스틸 스크류-다운 크라운이 돋보이는 J12 칼리버 12.2 33MM 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