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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STILL COOL

테이블 위, 익숙한 오브제들과 차가운 스틸 워치가 만들어낸 기묘한 어울림.

기사, 사진제공 | <더갤러리아>매거진

(위부터) CHANEL Watches 스틸과 블랙 다이얼로 극강의 세련미를 선사하는 프리미에르 구르메트 체인 워치. LOUIS VUITTON 일체형 메탈 스트랩과 얇은 케이스가 한데 어우러진 땅부르 오토매틱 40mm. CHAUMET 브랜드의 상징적 코드인 아그레뜨와 브레이슬릿의 ‘V’자형 파셋, 그리고 트롱프뢰유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인덱스가 돋보이는 조세핀 아그레뜨 워치.

  • (왼쪽부터) TAG HEUER 총 56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보장하는 칼리버 7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까레라 데이트. OMEGA 다이얼에 자연과 시간이 빚어낸 패턴을 입힌 철운석 조각을 사용한 컨스텔레이션. 함께 연출한 모와니스튜디오 양유완 작가의 딥 블루 소서와 오렌지 글래스 피처.

  • (왼쪽부터) CHANEL Watches 옐로 골드 코팅 스틸과 가죽 스트랩, 블랙 래커 다이얼이 조화를 이룬 프리미에르 사운드. HERMÈS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자개 다이얼이 돋보이는 켈리 워치. 함께 놓인 모와니스튜디오 양유완 작가의 고블렛.

  • (왼쪽부터) JAEGER-LECOULTRE 오목한 형태의 베젤로 유려한 곡선형 라인을 완성한 랑데부 나잇&데이. PANERAI 아래로 갈수록 짙어지는 파우더리 핑크 다이얼이 특징인 루미노르 두에 38mm.

  • (위부터) BVLGARI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베젤과 화이트 실버 오팔린 다이얼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세르펜티 세두토리 워치. PIAGET 총 51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매치한 트라페즈 스틸 케이스가 인상적인 식스티 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