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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THE PLAYGROUND EDIT

어릴 적 추억이 깃든 형형색색의 놀이터 기구에 자연스레 스며든 올가을의 뉴 백.

기사, 사진제공 | <더갤러리아> 매거진

(왼쪽부터) VALENTINO GARAVANI 귀여운 표정의 고양이를 형상화한 미노디에르Minaudière 용도의 르 샤 드 라 메종 백. CELINE 트리옹프 로고 장식이 귀여운 캐시미어 &amp; 실크 소재 미니 파우치 백. TOD’S 실키한 촉감의 누벅 소재로 이뤄진, 언밸런스한 셰이프의 메다 백.

  • FENDI 베이지 시어링 소재에 ‘FF’ 클로저 장식이 포인트인 펜디 맘마 백, 브라운 시어링으로 전체를 감싼 꼬임 디테일의 미니 스트랩 유, 밍크 코트를 입은 여인을 표현한 펜디 베스트 프렌즈 포에버 참. HERMÈS 하우스의 시그니처 ‘H’를 입체적으로 표현한 그린 컬러 카프스킨 토트백.

  • MAISON MARGIELA 하우스의 아이코닉 넘버 로고 패치와 콤팩트한 형태, 과감한 레오파드 패턴이 어우러진 5AC 미니 백.

  • JIL SANDER 기다란 원통형 보디에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을 매치한 카놀로 백. LOUIS VUITTON LV 트래블 위드 컬렉션에서 시대를 초월한 탠 색조로 선보인 고양이 일러스트 장식의 카퓌신 BB 백, 포인트로 매치한 비비엔 패셔니스타 백참.

  • MIU MIU 하우스의 시그니처 라인인 보 백의 현대적 감성을 에이어스 가죽 버전으로 재해석한 페달 핑크 컬러 톱 핸들 백. GUCCI 몽글몽글한 퍼 소재에 아이코닉 하프 홀스빗을 장식한 맥시 톱 핸들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