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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ories

TIME TO SHINE

평범한 일상의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바쉐론 콘스탄틴의 타임피스.

기사, 사진제공 | 더갤러리아

VACHERON CONSTANTIN

직경 42.5mm의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인하우스 셀프와인딩 칼리버 2460 R31L을 탑재한 패트리모니 문 페이즈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 워치. 핸즈 및 아워 마커에 적용한 핑크 골드와 선버스트 올드 실버 톤 다이얼이 섬세한 대비를 이루며 투톤 디자인을 완성한다. 눈금이 매겨져 있는 6시 방향의 문페이즈 인디케이션은 122년에 한 번 조정이 필요할 만큼 정확성이 뛰어나며, 다이얼 상단부엔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 디스플레이가 자리하고 있다.

니트웨어는 제냐 제품.

  • VACHERON CONSTANTIN

    파인 워치메이킹과 오트 쿠튀르가 지닌 전문 지식의 결합으로 탄생한 여성 컬렉션 에제리Égérie는 19세기 초에 등장한 두 개의 원이 겹쳐진 오프-센터 디스플레이가 시그니처 디테일이다.

    (좌) 직경 37mm의 18K 5N 핑크 골드 소재 케이스에 플리츠 패턴 장식 다이얼과 가느다랗게 땋은 듯한 다이아몬드 광채가 특징인 에제리 문 페이즈 워치. 18K 골드 아라비아숫자로 강조한 기하학적 디자인의 디테일이 레이스처럼 우아하게 펼쳐져 있다. (우) 직경 35mm의 18K 5N 핑크 골드 소재 케이스에 베젤과 러그, 다이얼 등에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에제리 셀프 와인딩 다이아몬드 파베 워치. 1시와 2시 사이에 위치한 크라운으로 연결되는 대각선 안에 오프셋 날짜 창이 나타나며, 셀프와인딩 문페이즈 칼리버 1088L로 구동한다.

  • VACHERON CONSTANTIN

    1950년대 미니멀한 시계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패트리모니 매뉴얼 와인딩 워치. 앤티크한 실버 톤의 다이얼과 맞춤형 인그레이빙을 볼 수 있게 닫힌 백 케이스, 올리브 그린 컬러 스트랩이 특징이다. 직경 39mm 케이스에 2.6mm 두께의 인하우스 무브먼트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1440을 탑재했으며, 42시간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아이보리색 셔츠는 산드로 옴므 제품.

  • VACHERON CONSTANTIN

    직경 39mm 케이스에 슬림한 핸즈, 아워 마커, 폴리싱 처리한 48개의 18K 골드 펄로 구성한 원형 펄 미닛 트랙의 패트리모니 매뉴얼 와인딩 워치. 레트로풍의 다이얼 컬러는 선버스트 마감 기법을 적용한 표면에 새로운 올드 실버 컬러를 입혀 특유의 미학을 담아냈다.

    피케 셔츠는 산드로 옴므 제품.

  • VACHERON CONSTANTIN

    케이스와 크라운, 다이얼, 버클과 스트랩 스티치에 플래티넘 소재를 사용한 직경 42.5mm의 트래디셔널 투르비용 크로노그래프 워치. 메종 창립 260주년 기념으로 개발한 칼리버 3200 무브먼트엔 투르비용 레귤레이터를 갖춘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가 탑재돼 있다. 12시 방향엔 커다란 투르비용 창이, 3시 방향엔 45분 크로노그래프 카운터가, 6시 방향엔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가 자리하고 있다. 말테 크로스를 장식한 칼럼휠, 측면 마찰 클러치, 크로노그래프를 초기화하기 위한 2개의 해머, 페리페럴 투르비용 구동 장치를 비롯한 무브먼트의 기계적 요소들을 사파이어 백 케이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브라운 니트 베스트는 토즈 제품.

  • VACHERON CONSTANTIN

    (좌) 핑크색 다이얼로 우아함을 배가시킨 스틸 소재의 젬 세팅 오버시즈 셀프 와인딩 워치. 정밀한 조정이 가능한 스톱 세컨드 메커니즘을 갖춘 무브먼트엔 오버시즈 컬렉션의 상징인 윈드로즈 모양을 장식한 22K 골드 로터가 탑재돼 있으며, 40시간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우) 티타늄 소재로 제작한 오버시즈 투르비용 워치. 컬렉션의 상징인 블루 다이얼을 갖추고 있으며, 울트라-씬 셀프와인딩 칼리버 2160으로 구동한다. 6시 방향의 오프닝 다이얼을 통해 투르비용 레귤레이터를 감상할 수 있는 무브먼트는 22K 골드 페리페럴 로터로 칼리버를 와인딩하며, 3일이 넘는 파워 리저브를 자랑한다.

  • VACHERON CONSTANTIN

    (좌) 직경 35mm 케이스에 그린 컬러 다이얼이 조화를 이룬 오버시즈 셀프 와인딩 워치. 18K 5N 핑크 골드 소재로 이뤄진 이 시계는 베젤에 90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했으며, 윈드로즈 모양에서 영감을 얻은 22K 골드 로터를 통해 여행 정신에 경의를 표한다. (우) 직경 41mm 케이스의 오버시즈 듀얼 타임 워치. 반투명 래커 다이얼은 선버스트 새틴 브러싱 마감으로 우아한 품격을 선사하고, 슈퍼 루미노바Ⓡ 처리로 강조한 골드 아워 마커와 핸즈가 짙은 다이얼 컬러와 대비를 이뤄 가독성이 뛰어나다.

  • VACHERON CONSTANTIN

    (좌)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직경 41mm 케이스의 18K 5N 핑크 골드 소재 셀프 와인딩 워치. 3시 방향에 날짜 창이 자리하고 있으며, 핀 버클과 손쉽게 교체 가능한 3개의 스트랩이 있어 원하는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우) 18K 5N 핑크 골드 소재로 완성한 직경 42.5mm 케이스의 오버시즈 크로노그래프 워치. 칼럼휠로 구동되는 30분 미닛 카운터, 12시간 카운터, 스몰 세컨즈의 크로노그래프가 탑재돼 있으며, 브레이슬릿 링크를 통해 바쉐론 콘스탄틴의 상징인 말테 크로스 로고가 연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