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Story
fashion
Thin as pages
아껴 보고 싶은 책 사이에 놓인, 슬림할수록 우아한 워치 컬렉션.
기사, 사진제공 | 더갤러리아BVLGARI 오픈워크 다이얼을 통해 총 2.50mm 두께의 무브먼트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는 옥토 피니씨모 스켈레톤 8 데이즈 워치.
-
(왼쪽부터) IWC SCHAFFHAUSEN 직경 41mm 다이얼에서 요일, 날짜, 월, 문페이즈를 확인할 수 있는 포르토피노 컴플리트 캘린더. JAEGER-LECOULTRE 직경 39mm, 두께 9.2mm의 케이스에 디자인을 수정한 러그를 결합해 착용감을 향상시킨 마스터 울트라 씬 퍼페추얼 캘린더.
-
PIAGET 인하우스 울트라 신 무브먼트 1205P를 탑재해 절제된 디자인을 강조한 알티플라노 워치.
-
(위부터) OMEGA 6시와 9시 방향에 각각 파워 리저브와 스몰 세컨드 서브 다이얼을 표시한 드빌 트레저 컬렉션 워치. VACHERON CONSTANTIN 선버스트 앤티크 실버 톤 다이얼이 빈티지한 분위기를 배가시키는 직경 39mm 사이즈의 패트리모니 매뉴얼 와인딩.
-
(위부터) LONGINES 아라비아숫자를 인그레이빙 기법으로 표현해 클래식하게 완성한 마스터 컬렉션 워치. PANERAI 블루 선-브러시드 다이얼과 악어가죽 스트랩의 조화가 세련된 루미노르 두에 워치.